공지사항

신림 5급

[5급] 메가피셋 교수진이 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 1탄 _언어논리 고병빈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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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가 만든 PSAT 전문 브랜드 메가피셋 더 캠퍼스 신림 학원입니다.

 

메가피셋 전문 교수님들이 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을 공지사항을 통해 전달드리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21년도 과학기술 문항의 난도가 높았고, 일치 부합형과 논증 문항의 정보량이 많아 시간도 부족하고

 갈수록 난도가 상승하여 수험생분들의 발목을 붙잡고있는

언어논리 학습전략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년간 PSAT 합격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언어논리 고병빈 교수님의 합격전략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8월 19일(목) 과학소재만 나오면 땀나는 수험생들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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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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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 학습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사고'와 '훈련'이다

 

 

 

 

1. PSAT 시험은 꾸준한 학습으로 합격 가능한 시험인가?

PSAT과 관련해서는 이른바 'PSAT형 인간'만이 합격하는 시험이라는 편견이 있습니다. 물론 'PSAT형 인간'이라면 쉽게 합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합격자의 대다수는 'PSAT형 인간'이 아닌 꾸준한 학습을 통해 점수를 올린 사람들입니다. 이러한 점은 쉽게 찾아볼 수 있는 합격수기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SAT은 “할 줄 아는지를 측정하는” 적성시험으로 “무엇을 아는지를 시험하는” 암기형 시험과 달리 단기간에 집중적인 학습을 통해 성적을 폭발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는 시험이 아닙니다.

어떻게하면 자전거를 탈 수 있는지를 알려준다고 해서 바로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는 것이 아니듯이, PSAT 역시 어떠한 문제 유형이 있고, 해당 유형의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고 해서 곧바로 해당 유형의 문제를 능숙하게 풀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꾸준한 학습이 동반되어야 점수의 상승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바탕에는 올바른 학습 방법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단거리 달리기 선수에게 장거리 달리기를 하는 데 필요한 방법을 꾸준히 가르친다고 해서 단거리 달리기 속도가 빨라지는 것이 아니듯이, PSAT 역시 올바른 학습 방법이 전제되지 않으면 꾸준히 학습한다고 해서 점수가 상승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지금까지의 기출문제를 바탕으로 출제자가 시험을 통해 수험생이 가져야 하는 능력이 무엇인지를 우선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습득할 수 있는 올바른 방법을 바탕으로 꾸준히 학습해야 PSAT 점수의 상승을 도모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고려하여 PSAT 학습의 방향성을 설정한다면 충분히 'PSAT형 인간'이 아니라더도 PSAT을 합격할 수 있습니다

2. 언어논리가 다른 과목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먼저 언어논리영역은 측정하고자 하는 능력 측면에서 다른 영역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료해석영역은 표나 그래프로 주어진 자료를 적절하게 해석할 수 있는지를 측정하고, 상황판단영역은 법조문이나 게임 규칙과 같은 일정한 상황에 대해 적절하게 판단을 내릴 수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반면 언어논리영역의 경우 주어진 지문에 대해 정확하고 깊이있는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 사고를 할 수 있는지를 측정합니다.

또한 영역의 특성상 점수가 상승하는 양상이 다른 영역과 다르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료해석영역이나 상황판단영역의 경우 문제 유형이 크게 구분됨에 따라 해당 유형이 요구하는 능력이나 해당 유형을 풀기 위해 필요한 개념 또는 방법을 학습하고, 훈련하면 해당 유형의 점수를 높일 수 있어 전체 점수가 상승하는 양상 즉, 투입 대비 산출의 정도가 뚜렷하게 보입니다. 하지만 언어논리영역의 경우 문제 유형이 구분되기는 하지만 모든 문제가 지문에 대한 정확하고 깊이있는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논리적 사고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쉽게 맞힐 수가 없어 전체 점수가 상승하는 양상 즉, 투입 대비 산출의 정도가 뚜렷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뚜렷하지 않다고 해도 정확한 학습 방향에 따른 충분한 학습만 한다면 어느 순간 필요한 사고력은 만들어져 있을 것이고, 이를 통해 충분한 점수의 상승을 얻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3. 내 위치 진단 방법 및 진단에 따른 학습 방법은?

실전에서 PSAT 시험을 치뤄본 적이 없는 수험생의 경우에는 최근 3개년의 PSAT 기출문제를 실전처럼 풀어봄으로써 본인의 위치를 진단할 수 있고, 실전에서 PSAT 시험을 치뤄본 적이 있는 수험생의 경우 해당 성적으로 본인의 위치를 진단할 수 있습니다. 이 때 해당 연도의 합격선이 하나의 기준이 될 수 있는데 합격선을 넘었는지 여부와는 상관없이 해당 영역의 점수와 합격선간의 차이를 기준으로 본인의 강점인 영역과 약점인 영역을 나눈 후 학습의 비중을 조절하는 목적으로만 해당 점수를 바라보아야 하지, 학습의 시작점을 설정하는 목적으로 해당 점수를 바라보아서는 안 됩니다.

즉 점수가 높다고 해서 곧바로 실전처럼 기출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거나, 실전모의고사를 풀어서는 안 됩니다. 학습의 비중만 차이를 둘 뿐 학습의 시작점은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해당 문제에 필요한 개념 또는 방법론은 학습하고 익히는 것이어야만 한다는 것을 주의하도록 합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공부 연차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말씀드립니다.

4. 언어논리 기출 학습법

1) 기출 분석 및 활용법

PSAT 학습의 시작과 끝은 기출문제입니다. 따라서 PSAT 학습을 시작하는 시기부터 정리하는 시기까지 기출문제를 놓아서는 안 됩니다. 물론 시기에 따라 다양한 유사 적성시험문제나 모의고사 문제에 대한 학습도 필요하지만, 기출문제 학습의 비중을 줄이더라도 기출문제 학습을 아예 하지 않는 시기는 없어야 할 것입니다.

기출문제는 이미 출제된 문제이므로 시험에 다시 출제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출문제를 통해 시험에 출제될 유형과 출제자들이 측정하고자 하는 독해력, 사고력 등의 정도를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어떤 유형이 출제되는지, 해당 유형을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풀기 위해서는 어떠한 문제 풀이 방법론이 마련되어 있어야 하는지,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사고의 과정은 어떠한지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 어떤 기출로 어떤 분석과정을 거쳐야 하는가?

학습 기준이 되는 기출문제는 최근 출제 경향을 담고 있는 5개년 ~ 7개년 정도의 기출문제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그 외의 년도의 기출문제 역시 충분히 학습할 가치가 있으므로 모든 문제를 풀어보거나 약점 유형의 문제를 발췌해서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기출문제를 90분의 시간을 재고 풀어봄으로써 본인의 성적대가 어느 정도인지와 약점 유형이 무엇인지를 파악합니다. 그 후엔 기출문제를 한 문제씩 시간 제한을 두지 않고서 푼 후, 지문의 내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이해하고, 선지나 보기의 내용을 바탕으로 챙겨야 할 출제 포인트가 무엇인지를 파악하여 해당 유형의 문제 풀이 방법론을 정립합니다.

이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여 본인만의 전체적인 운영 전략을 확립합니다. 이후에는 시험 직전까지 기출문제를 반복해서 풀어 전체적인 운영 전략을 체화함과 동시에 기존에 챙기지 못한 출제 포인트를 챙겨나가는 과정을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과정을 거치도록 합니다.

5. 언어논리 대표 유형별 학습법

1) 독해

독해 파트 문제와 관련해서는 지문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 독해 파트 문제의 출제 경향을 살펴보면 지문의 내용을 어렵게하기보다는,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통해 정확한 사고를 해야만 정답을 쉽게 도출할 수 있도록 출제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출제 경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정답과 오답의 근거를 파악하는 데 집중하거나 이른바 선지 구성 원리를 학습하는 데 치중하기보다는 지문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2) 논증

논증 파트 문제와 관련해서는 우선 논증 분석의 경우 논증 과정 상의 전제와 결론이 무엇인지와 각각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편 논증 평가의 경우 논증을 강화 또는 약화하는지를 평가하기에 앞서 해당 내용이 논증과 관련성이 있는지를 판단하는 연습을 하도록 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문의 글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는 독해력이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어떠한 상황에서 논증이 강화되는지, 약화되는지를 파악하고, 이를 다양한 문제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연습하도록 합니다.

3) 논리

논리 파트 문제와 관련해서는 문제를 풀기 위해 필요한 논리학적 지식을 익히고, 이를 다양한 기출문제에 적용하는 연습을 반복적으로 진행하여야 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지문에 제시된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기호화하고, 기호화하는 과정에서 각 조건 간의 관계가 어떠한지를 파악하는 훈련을 지속적으로 할 필요가 있습니다.

6. PSAT 학습 업그레이드 하기

1) 시간 단축 훈련법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대다수의 수험생들은 한 문제 당 2분 30초의 시간을 재서 문제를 푸는 훈련을 합니다. 그러나 시간을 재고 푼다고 해서 문제를 푸는 속도가 빨라질 수 있는지 한 번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시간을 재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데 있어 필요한 과정을 체화하는 훈련을 하여 자연스럽게 하도록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물론 처음에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그러나 체화하는 훈련을 거듭 반복하여, 의식하지 않더라도 자연스럽게 그 과정을 밟을 수만 있다면 시간은 점차 단축될 것이고, 추후에는 실전에서도 충분한 속도로 문제를 풀 수 있게 될 것입니다.

2) 실전모의고사 활용법

실전모의고사는 실제 시험 시간인 90분동안 주어진 40문제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풀어낼지를 연습하는 목적만 있을 뿐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시험 점수를 근본적으로 상승시킬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실전모의고사를 풀더라도 기출문제에 대한 학습이 꾸준하게 이루어져야 합니다. 특히 언어논리영역의 특성상 아무리 훌륭한 실전모의고사라고 하더라도 기출문제의 질을 따라갈 수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므로 실전모의고사 풀이와 기출문제의 학습간의 비중을 50:50으로 두고 기출문제 학습의 끈을 놓아서는 안 됩니다.

실전모의고사를 치른 후 모든 문제를 리뷰하는 것도 좋지만, 그보다는 틀린 문제를 집중적으로 리뷰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입니다. 우선 틀린 문제를 크게 ① 풀어서 틀린 문제와 ② 시간상 못 푼 문제로 나눈 후, 풀어서 틀린 문제의 경우 어떤 지점에 대한 사고 과정의 착오로 인해 틀리게 되었는지를 분석하고, 그러한 착오를 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지를 고민하는 과정을 밟도록 합니다. 그 후 시간상 못 푼 문제의 경우 만약 2분 내지 3분의 시간이 추가로 남았을 경우 어떤 문제를 풀어야 맞힐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과정을 밟아 문제에 대한 선구안을 기르는 훈련을 한 후 문제를 다시 풀어보도록 합니다. 마지막으로 맞힌 문제 중에서도 시간이 많이 걸렸던 문제가 있다면 어떠한 지점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했는지,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어떻게 했어야 했는지에 대해 고민하는 과정을 밟도록 합니다. 이러한 과정을 마친 후에는 해당 실전모의고사를 통해 배운 포인트 등을 노트에 가볍게 정리하고, 자주 상기하여 체화하도록 합니다.

3) 전국모의고사 활용법

실제 시험에서는 시험 당일에 헌법과 PSAT 문제를 함께 풀게 되는데, 이는 엄청난 집중력과 체력이 필요한 과정입니다. 따라서 실전처럼 운영되는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여 헌법과 PSAT 문제를 함께 푸는 훈련을 여러 번 해보는 것이 필요합니다. 문제를 푸는 것은 물론, 쉬는 시간마다 어떻게 쉬어야 집중력과 체력을 회복할 수 있을지와 점심 시간에는 어떤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좋을지 등 실제 시험을 위한 일종의 시뮬레이션을 해본다는 생각으로 전국모의고사에 임해야 합니다. 이와 더불어 질 높은 전국모의고사에 응시하여 본인의 점수 및 표본을 바탕으로 본인의 수준을 점검하고, 보다 나아지기 위해서는 어떤 방향의 준비가 필요할지에 대한 고민 등을 통해 전국모의고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야 합니다. 이에 대한 리뷰는 앞에서 언급한 실전모의고사 리뷰 방법을 동일하게 적용합니다.

4) 시험 직전 꼭 해야 하는 학습 / 하지 말아야 하는 학습

시험이 임박한 시기에는 새로운 것을 알려고 하기보다는 알고 있는 것을 더 확실하게 다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그동안 정리한 기출문제에 대해 다시 한 번 정리하는 과정을 밟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종종 시험에 임박했다고 해서 실전연습을 한다는 이유로 모의고사를 더 많이 풀려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시험에 임박했다고 해서 모의고사 문제를 양치기하는 것은 기출문제에 대한 감각을 잃게 하는 수가 있고, 생각보다 성적이 낮게 나올 경우 자신감을 하락시킬 수도 있어 오히려 역효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 문제를 통한 실전 연습은 실제 시험일을 기준으로 1주일 전까지 마무리하는 것이 좋고, 그 이후에는 기출문제 정리 또는 모의고사 연습을 통해 파악한 본인의 약점에 대한 보완 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새로운 문제에 대한 감각을 기르고 싶다면 모의고사 문제보다는 많이 풀어보지 않아 낯선 최근 민간경력자 기출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더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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