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신림 5급

[5급] 메가피셋 교수진이 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 1탄 _언어논리 이수민

  •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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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가 만든 PSAT 전문 브랜드 메가피셋 더 캠퍼스 신림 학원입니다.

 

메가피셋 전문 교수님들이 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을 공지사항을 통해 전달드리려 합니다.

 

그  첫 번째 순서로 21년도 과학기술 문항의 난도가 높았고, 일치 부합형과 논증 문항의 정보량이 많아 시간도 부족하고

 갈수록 난도가 상승하여 수험생분들의 발목을 붙잡고있는

언어논리 학습전략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효율/명쾌/심플 그자체 정통언어전문가 숨 in PSAT 이수민 교수님의 합격전략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8월 20일(금) 극악의 난도에도 최소점수를 확보할 수 있는 전략 전수를 위한

이수민 언어논리 치트키 특강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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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논리를 어렵게 느끼는 원인부터 파악한 후 적절한 학습전략으로 시작해야한다."



 

1. PSAT 시험은 꾸준한 학습으로 합격 가능한 시험인가?

언어논리에 국한하여 이야기해보겠습니다. ‘PSAT형 인간’이 있다는 사실을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러한 유형의 수험생들에게 비결을 물으면 백이면 백 ‘특별히 노력한 건 없다’거나, ‘왜 그렇게 풀었는지, 왜 그것이 정답인지 설명하긴 어렵지만 그냥 그게 답이다’라고 대답합니다. 스스로 자각하기 어려울 정도로, 독해 능력이 자연스럽게 체화 되어있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능력을 가진 수험생은 극소수이며, 그조차도 ‘선천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독해 능력은 선천적일 수 없으며, 후천적인 학습과 노력의 산물일 뿐입니다. 소위 말하는 ‘PSAT형 인간’의 능력은, 인생 전반에 걸쳐 형성된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떤 방식으로든-의식을 하든, 못하든 간에-다양한 형태의 무수히 많은 독서 경험들을 통해 그러한 능력을 갖추게 된 것입니다. 이들의 PSAT 학습기간, 학습방법과 우리의 접근법을 단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켜켜이 쌓아온 내공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극소수의 수험생을 제외한 대다수의 우리들은 ‘어떻게 독해 및 문제풀이 능력을 향상시킬 것인가’가 관건이겠죠. ‘꾸준한 학습으로 합격 가능한 시험인가’라는 질문 자체를 다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꾸준한 학습’ 이외에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데, 과연 ‘꾸준한 학습’을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기약도 없는 꾸준함에 기대기엔 막막합니다. 수험생에게 ‘끝도 없는 꾸준함’은 사실 미덕이 아닙니다. 전략적으로 수험생활을 단축시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수험 기간을 시기별로 나누어서, 그에 맞는 학습을 수행해야 합니다. 시간과 자원이 한정되어 있기에, 효율적인 접근이 필수적입니다. 혼자서 시행착오를 거치며 방법을 찾아나가는 것보다는,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도움을 얻으실 것을 추천합니다. 이론서든, 강의든, 스터디든, 그 무엇이든. 여러분을 보다 수월한 길로 안내해줄 수 있는 조력자는 다양한 방법으로 존재합니다. 실력 향상과 변화가 눈에 보이지 않는 여정에 오르신 여러분들을 환영합니다. 잘 하고 있는 것인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막막하기만 한 학습과정에 명확한 지표를 만들어드리겠습니다.

2. 언어논리도 이론학습이 중요한가?

언어논리 영역에서 ‘이론’이란, 어떻게 해야 90분 안에 40문항을 정확하고 빠르게 풀어낼 수 있는가에 대한 지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른바 ‘PSAT형 인간’들이 무의식적으로 활용하는 다양한 전략들을 체화시켜 자신의 것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유형별 접근 방식, 글의 구성 원리와 문항 출제 원리 등을 익히고 문제를 통해 훈련한다면, 그냥 문제를 접했을 때보다 분명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또한, ‘논리 파트’ 역시 이론 학습이 필요합니다. 기초적인 논리학적 지식들과 문제에 적용하는 방법들을 먼저 익히고 문제에 적용하는 과정을 거친다면 보다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3. 언어논리가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독해

1) 무조건 ‘빠르게’ 읽고 푸는 것에 포인트를 맞추고 있는 유형

반드시 확인해야 할 정보들을 놓치기 쉬우며, 지문과 문제를 자의적으로 해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텍스트를 마구 흩날리며 읽어서 속도를 조절하는 유형이라면 반드시 교정이 필요합니다. 속도는 독해와 문제풀이전략들을 적절히 활용하여 조절해야 합니다.

2) 모든 정보를 같은 비중으로 ‘열심히’ 읽어나가는 유형

지문에 담긴 모든 정보들을 세밀하게 살피는 것은 좋으나, 분명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우리는 제한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정보를 빠르게 처리해야 한다는 것이죠. 지문과 문항 구성에 따라 강약 조절을 하면서 필요한 정보만을 발췌할 수 있도록 훈련하셔야 합니다. 텍스트의 중요도에 따라 정보의 층위를 구분할 수 있다면 속도와 정확성을 잡을 수 있습니다.

3) 기초 독해력 자체가 부족한 유형

독해 속도 자체가 느리거나 텍스트를 읽고 있어도 그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유형, 주어진 정보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등 독해력이 부족한 유형에도 여러 가지가 있으나, 개괄적으로 설명하겠습니다. 이 유형에 해당하는 수험생들은 기초 독해 훈련부터 차근히 해나가야 합니다.

논리

언어논리과목 중 가장 가시적으로 빠르게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부분이 논리 영역입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서도 정평이 나있는 영역이기도 하죠. PSAT에서 요구하는 논리학적 지식은 대학 교양 과목 수준을 넘어서지 않습니다. 기본적인 논리학적 지식들을 익히고 문제를 통해 반복적으로 훈련한다면, 눈에 띄게 나아질 수 있습니다.

4. 언어논리 학습전략

나의 위치 진단 & 내게 맞는 학습방향 정하기

스스로에 대해서 냉철하게 분석해보는 일이 우선입니다. 누군가의 도움과 어느 정도의 강제력이 있어야 학습 효율이 오르는 스타일인지, 아니면 완전히 자신만의 페이스에 맞추어 자율적으로 일과를 운영해야 효율이 오르는 스타일인지는 이미 스스로 알고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주의할 점은,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나’와 ‘실제의 나’가 다를 수 있다는 점입니다.

어떤 방식이든 무조건 좋다, 혹은 나쁘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각각의 방법마다 분명 장, 단점이 뚜렷하게 존재합니다. 자신의 학습 패턴을 냉철하게 되돌아보고, 그에 적합한 형태의 방향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기출 활용하기

기출 문제는 PSAT 학습에서 가장 중요한 지침서입니다. 지문은 어떤 형태로 구성되는지, 지문의 정보가 어떤 방식에 의해 선지로 추출되는지, 문항 구성의 원리는 무엇인지 등을 세밀하게 분석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미 안정화된 시험이기에, 유형별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처음 기출문제를 풀고 채점을 했다면, 해설을 보지 않고 다시 풀어봅니다. 틀린 문제는 물론이고, 맞았으나 정확하게 설명할 수 없는 문제들까지 다시 풀고 분석해야 합니다. 틀렸던 문제는 정확한 답을 도출할 수 있을 때까지 고민하고 분석하기를 권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 후, 강의나 해설지, 혹은 스터디를 활용하여 정답과 비교해봅니다. 이 과정을 거치면서 독해력과 문제풀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사고과정의 오류를 발견하고 교정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기출문제를 푼다면, 깔끔하게 정답을 고른 문제들을 제외하고 이미 최소 2-3회 정도는 문제를 풀게 됩니다. 같은 문제들을 더 이상은 분석하지 말고 새로운 문제들을 풀면서 학습하다가, PSAT 시험이 가까워졌을 시기에 다시 한 번 완전한 세트로 풀어보십시오. 마지막 실전 적응을 위한 용도로 기출문제를 활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PSAT 기출문제를 충분히 학습한 수험생에 한하여, 그 외 유사 문항들을 풀어볼 것을 권합니다. 각 시험별 출제 경향과 측정 요소가 다르기 때문에, 단순히 특정 시험을 짚어 추천하기는 어렵습니다. 모두 잘 정제된 문항들이지만, 무분별하게 활용하는 것은 에너지 낭비라고 할 수 있습니다. PSAT과 연계할 수 있도록 엄선된 문항들로 학습해야 합니다.

오답노트 활용하기

오답노트는 자신의 패턴을 파악하고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므로, PSAT 학습을 시작하면서부터 작성 하는 것보다, 어느 정도 학습이 정돈된 후에 작성하는 것이 더욱 효율적입니다. 개인마다 기준은 달라질 수 있겠으나, 대략적으로는 5개년 분량의 기출문제를 학습한 이후부터, 틀리는 문항이 10~15개 안팎으로 정돈되었을 즈음부터 작성하시기를 추천합니다.

틀린 문항은 물론, 맞았지만 찝찝한 문항, 단시간 내에 깔끔하게 풀지 못한 문항들도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에는 틀리지 않았더라도, 다음 번에 유사한 형태의 문항을 접했을 경우 틀릴 수 있는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틀린 이유, 고민했던 지점, 시간이 오래 걸린 이유, 문제 풀 당시에는 발견하지(깨닫지) 못했던 정보들, 이후 유사한 형태의 문항을 접한다면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지 등등 해당 문항을 접하고 정답을 고르기까지의 모든 과정을 상세하게 적어봅니다.

이 자료들이 누적되면 그 속에서 자신만의 패턴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패턴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합니다 취약점을 조금이나마 보완할 수 있어야 훨씬 효율적으로 점수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언어논리 학습 완성하기

실전모의고사에 임하는 수험생의 자세

'모의고사'는 말 그대로 ‘모의고사’일 뿐입니다.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다고 좌절해서도, 높은 점수가 나왔다고 자만해서도 안됩니다.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전체적인 경향성을 파악하는 정도로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체 응시생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반드시 맞아야 하는 문제들을 놓치지는 않았는지, 모두가 어려워하는 지점은 무엇인지, 과감하게 버릴 수 있는 유형은 무엇인지 등을 분석해보시기를 바랍니다.

나아가, 모의고사를 본래의 취지에 맞도록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시험을 치른 직후 ‘모의고사 일기’를 작성해보실 것을 권합니다. 시험 전반의 컨디션은 어땠는지, 좋았다면 혹은 나빴다면 그 원인은 무엇이었는지, 시간 운영에 있어서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느꼈던 한계가 무엇인지, 어떤 유형들에 취약했는지, 미처 몰랐으나 새롭게 알게 된 취약점은 없는지 등등을 꼼꼼하게 기록합니다. 이 기록들을 누적하다 보면, 최상의 컨디션에서 시험을 운영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전국모의고사 활용법

가급적이면 최대한 자주 모의고사에 응시할 것을 권합니다. PSAT는 시험 당일의 컨디션에 의해 크게 좌우될 수 있는 시험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컨디션이란 단순히 신체적인 의미가 아닌, 시험의 마지막까지 흔들리지 않고 밀어붙일 수 있는 내적 요인을 의미합니다. 이를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같은 조건에 반복적으로 노출시키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뿐만 아니라, 전국모의고사를 통해 다른 수험생들과 자신의 학습 단계를 명확하게 수치적으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이 수치가 PSAT 합격의 절대적인 수치는 물론 아니지만, 자신의 상태를 점검하고 남은 수험 기간의 전체적인 방향을 조정할 수 있는 기초 데이터가 되겠죠.

상황이 여의치 않다면 스터디를 통해서라도, 그마저도 어렵다면 혼자서라도 시험 당일과 동일한 조건에서 모의고사에 응하시길 권해드립니다.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PSAT 시험 당일’에 익숙해지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에는 분명 엄청난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시험 직전 학습법

모든 시험이 그러하듯, 시험 직전에는 욕심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욕심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전혀 접하지 않았던 새로운 수험서나 문항들에 욕심을 내기보다는, 오답노트를 중심으로 자신의 취약유형을 점검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훈련을 하는 것이 최우선입니다. 가벼운 실수로 인한 오답부터 사고과정 자체의 오류로 인한 오답은 반복되기 마련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자신의 한계를 정확히 파악하고 이를 보완한다면 합격에 한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더불어, 논리 파트를 막힘 없이 풀어나가기 위해 매일 5~10문항 정도를 꾸준히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잘못 접근할 경우에는 상당한 시간을 낭비하게 만드는, 그로 인해 심리적 압박감을 가중시키는 논리 파트 문항들을 전략적으로 다룰 수 있는 자신감을 끝까지 유지하셔야 합니다.

이와 함께, 시험의 감을 유지하기 위해 40문항으로 구성된 온전한 세트의 문제풀이 연습을 병행해야 합니다. 이 연습에는 최근 기출문제를 활용하는 것이 좋으며, 최대한 실전과 같은 환경에서 연습하는 것이 좋습니다. 시험 당일의 실제 시간에 맞추어 일과를 운영하십시오. 신체적, 정신적 컨디션이 시험에 익숙해지도록 훈련할 것을 권합니다. 마지막까지 무너지지 않고 평정심을 유지하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만들어나가는 것, 여러분이 시험 직전에 하셔야 할 가장 중요한 과제입니다. 마지막 순간까지 집중력을 발휘하여 완성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합격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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