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신림 5급

[5급] 메가피셋 교수진이 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 2탄 _상황판단 최원석

  • 2021.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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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메가스터디가 만든 PSAT 전문 브랜드 메가피셋 더 캠퍼스 신림 학원입니다.

 

메가피셋 전문 교수님들이 전하는 과목별 학습전략을 공지사항을 통해 전달드리려 합니다.

 

그  두 번째 순서로 2021년도 난도는 2020년도보단 다소 낮았지만 "그래도 상황판단은 상황판단이다"라는

말이 있듯이 수험생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과목 상황판단 학습전략에 대하여 전달드리고자 합니다.

 

본질을 꿰뚫는 상위 0.1%의 눈 상판의 판을 뒤집다 최원석 교수님의 합격전략 지금 바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PSAT의 시험특성상 꾸준함과 반복적인 학습만이 합격의 지름길이다."

 

 

 

1. PSAT 시험은 꾸준한 학습으로 합격 가능한 시험인가?

헬스장에서 똑같이 운동을 했음에도 어떤 사람은 살이 하나도 빠지지 않는다고 이야기하기도 하고 반대로 어떤 사람은 몸짱이 되어서 오기도 합니다. 이는 올바른 자세로 정확한 양의 운동을 꾸준히 소화했는지에 따라 천차만별의 결과가 나오게 된 결과입니다. PSAT역시 당연히 그렇습니다. 기존 학생들 사이에서 그리고 수험가에서 PSAT이 과연 공부한다고 점수가 오를 수 있느냐에 대해 회의감을 갖는 경우도 많았고, 그 실효성에 대해 많은 갑론을박이 이뤄졌었습니다. 그러나 PSAT도 올바른 방향으로 정확하게 학습한다면 반드시 성적을 올릴 수 있습니다. 대신 반드시 실력을 올릴 수 있는 제대로 된 자세로 정확히 공부를 해야 하며, PSAT의 시험특성과 요구되는 능력을 고려할 때 꾸준히 반복적으로 학습을 하셔야 합니다.

2. 상황판단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PSAT에서 가장 어려운 영역을 고르라고 하면 단연 상황판단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습니다. 즉 대다수의 수험생이 상황판단을 가장 어려워한다는 것입니다. 학생들이 상황판단을 어려워하는 이유로는 첫째, 상황판단은 타 영역과 비교해 가장 많은 유형으로 폭넓은 능력을 다양하게 요구한다는 것입니다. 언어논리에 가까운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에 기본적인 독해력과 논리력이 있어야 하는 한편, 자료해석과 비슷한 계산 문제들이 나와 계산능력과 수리능력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퀴즈와 같은 상황판단 영역의 독창적인 문제들은 창의력과 사고력을 요구하기 때문에 다양한 능력을 고루 갖춰야 합니다.

둘째, 상황판단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퀴즈 유형의 문제들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아무래도 정규교육과정을 포함해 우리가 살아가면서 퀴즈 문제들을 접해볼 기회가 별로 없기 때문에 문제에 대한 생소함과 이런 식의 학습을 해본 경험이 부족해 퀴즈에 대한 대비가 적어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3. 상황판단 학습전략

나의 위치 진단 & 내게 맞는 학습방향 정하기

우선 가장 객관적인 지표는 최근 기출문제를 시간 재고 풀어 점수를 측정해 보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최근 기출문제를 바로 전년도 단 하나만 풀어볼 것은 아니고, 최근 3개년 혹은 5개년 정도의 여러 회차를 풀어보면서 평균적인 점수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PSAT이 무엇인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기출문제를 풀어서 나오는 점수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하는 것은 주의하셔야 합니다. 우리가 소위 PSAT형 인간이라고 하는, PSAT을 잘 하는 경우에도 처음 PSAT을 풀었을 때부터 성적이 잘 나오는 경우는 많지 않습니다. 성적이 잘 나오지 않았다가도 연습을 반복하면서 높은 점수 상승폭을 가져 최종적으로 잘하게 되는 사람이 훨씬 더 많기 때문입니다.

흔히들 자신의 현재 성적대에 따라 PSAT 학습에 있어 완전히 다른 형태로 변화를 주려고 하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는 반은 맞고 반은 틀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이 고시공부를 한 지 연차가 좀 되고, 이미 PSAT 기출문제를 많이 풀어 분석이 잘 되어 있는 학생의 경우 처음 공부하는 학생 대비 당연히 공부량을 본다면 줄일 수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기출문제 분석을 새로 할 것이 아니라 해둔 기출문제 분석을 복습하는 것은 시간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자신이 1문제 차이로 시험에서 떨어졌든 20~30점 차이로 시험에서 떨어지든 공부를 해야 하는 방향성에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PSAT 성적을 올려야 한다는 목표의식이 동일한데, 이를 위해서는 공부를 조금만 하면 되는 것 아니라 온전히 자신을 변화시켜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의 실수가 이번 시험에 아깝게 떨어졌다고 해서 이제 조금만 더 하면 되겠다는 생각과 함께 학습량을 줄이고, PSAT 학습 기간 자체를 확 줄이는 것인데 이렇게 되면 오히려 성적이 떨어지게 되거나 여전히 아까운 차이로 시험에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PSAT은 단순히 얼마 정도 기간을 투자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매일 조금씩 꾸준히 학습을 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PSAT을 잘 하는 학생들은 단순히 머리가 좋은게 아니라 PSAT이라는 시험에 잘 적응하고 이제 가장 최적인 방식으로 대응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반적인 학생들도 그러한 사고방식과 행동양식을 가지기 위해서는 반복적으로 기출문제를 매일 봐야 하고, 이렇게 꾸준히 반복해주어야 사람은 겨우 변할 수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충분히 많은 사례들을 통해 그렇게 반복하고 지속적으로 학습한다면 적어도 PSAT 시험에서 자기가 원하는 바를 이루는데 필요한 변화 정도는 충분히 할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강의를 들으시는 수험생의 경우, 실강과 인강을 단적으로 비교할 때 이동시간 등 외적인 요인을 제외한다면 실강이 효율적입니다. PSAT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받기만 하면 되는 것이 아니라 이를 연습하고 숙달하는 과정이 필수적입니다. 단순히 인강을 통해 내용적인 측면만 빠르게 받아들이고 넘어간다면 연습하고 반복하는 과정이 빠질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의지 및 외부적인 요인에 의해 인강은 진도를 밀리게 될 위험성도 매우 높습니다. 따라서 실강을 수강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실강을 들을 것을 추천하고, 만약 실강을 듣기 위해 많은 이동시간이 소요되는 등 인강을 수강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실강과 동일한 방식으로 학습계획을 세워 실강의 장점을 얻으셔야 합니다.

기출 활용하기

시험보기 전까지 기출문제는 적어도 5번 이상은 보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기출문제는 크게 연도별로 학습하는 것과 유형별로 학습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는데 각각의 장단점이 있어 두 방식을 병행하는 것을 권합니다.

수업을 들으면서 혹은 수업을 듣지 않고 혼자 교재만 풀면서 유형별 학습을 1회, 강의가 끝난 이후 복습 삼아 새 교재를 풀면서 1회, 그리고 모의고사 시즌에 오전과 오후는 모의고사를 풀지만 저녁 시간대에는 반드시 기출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 때 유형별로 풀면서 1회 정도 유형별 학습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가을 시즌에 기출문제를 매일 하프로 풀고 분석하면서 연도별 학습을 1회, 모의고사 시즌이 돌입하기 직전인 12월 정도에 기출문제를 시간재고 제대로 1회 풀어보는 것으로 연도별 학습도 병행할 필요가 있습니다. 언급된 횟수 이외에 본인이 추가적으로 평소에 자주 틀리는 문제 위주로 반복해서 풀어보는 것도 필요합니다.

늘 강조하는 것이지만, 기출문제를 단순히 풀어보고 왜 맞고 왜 틀리는지 만을 확인하는 것은 부족한 방법입니다. 오히려 기출은 ‘분석’을 잘해두어야 하는데, 출제자의 시각과 기출문제에서 자주 사용되는 장치와 함정들, 지문이나 계산형, 퀴즈형 등의 조건의 구성, 정선지/오선지 표현법, 핵심키워드/변형키워드 잡는 방법 그리고 문제 유형별 최적의 풀이법 (예를 들어 조합형 선지의 경우 사례찾기/반례찾기를 하는 법, 개별 퀴즈 유형별 최상의 풀이법 등) 등을 반복적으로 찾아보려고 하고, 다음에 새로운 문제가 나왔을 때 어떤 식으로 나올지 예측하고 어떤 식으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지에 초점을 두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최근 기출경향을 보면 행시와 민간경력자 시험이 매우 흡사해지고 있어 이 두 시험의 문제는 모두 자세히 보셔야 합니다. 이후 치러질 7급 공채 모의시험이나 7급 공채 기출문제 역시 동일하게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치러지므로 매우 흡사할 것으로 예상하고, 이 또한 잘 봐두셔야 합니다. 행시는 08부터 20년까지, 민간경력자는 14년부터 20년까지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입법고시는 행시와는 약간 차이가 있긴 하지만 최근 행시에서 아이디어를 요하는 퀴즈가 많이 나오고 법조문의 소재 선정이나 1지문 2문항 등의 텍스트 소재 등의 선택이 입시와 많이 흡사해진 측면이 있어 입시 문제도 학습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입시 기출문제를 풀겠다면 난이도와 유형 등을 고려해 15년 이후의 문제만 풀면 되고, 입시 문제가 너무 많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은 고난도심화(INTENSIVE)강의와 해당 강의에서 사용되는 인텐시브 교재를 활용해 행시와 연관성이 높아 엄선된 문제 위주로 학습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오답노트 활용하기

상황판단 영역의 경우엔 따로 오답노트를 만들기 위해 너무 많은 공을 들이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PSAT은 단순히 내용을 잘 정리한다고 해서 성적이 오르는 과목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PSAT은 틀린 문제만 중요한 것이 아니라 맞은 문제라 하더라도 분석을 해서 완전이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따라서 틀린 문제만 자세히 정리할 것이 아니라 기출문제를 모두 모아 단권화 자료를 만드는 것을 더 추천합니다. 기출문제를 연도별로 뽑아 모든 연도의 문제를 정리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 만약 2021대비 최원석 상황판단 커리큘럼을 따라 강의를 수강한다면 강의에서 사용하는 교재인 STARTER+BASIC+ADVANCED+INTENSIVE 교재 및 특강자료에 필요한 모든 문제가 수록되어 있으므로 이를 모두 모아 단권화 자료로 만드는 것도 매우 추천 드립니다. 실제로 교재를 보면 한쪽에는 문제가 있고, 바로 옆에는 정리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부분을 활용해 출제자의 시각과 사용된 장치들을 정리하고, 자신의 풀이법과 효율적인 풀이법 등을 비교 분석하고, 어떤 실수 등을 막을 수 있는지 등을 분석해서 정리해 둔다면 이후 학습 시에 가장 중요한 기준점을 설립해 둘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문제 중 틀린 문제의 경우 반복해서 풀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신 시간을 많이 들일 필요 없이 기출문제를 ‘틀린 문제가 있는 해당 페이지’만 인쇄를 해서 모아둡니다. 그리고 평소 가지고 다니면서 자투리 시간이 발생할 때마다 풀어보면서 맞추면 해당 페이지를 바로 버리면 되고, 만약 또 틀리면 다시 그 페이지를 뽑으면 됩니다. 따라서 우리의 목표는 그 틀린 문제 모음의 양을 줄여 나가는 것입니다.

4. 상황판단 학습 완성하기

실전모의고사에 임하는 수험생의 자세

모의고사 시험 문제는 현재 아무리 좋아도 기출문제와는 어느 정도 차이를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실전모의고사 점수가 실전 점수와 가지는 관련성은 미미하니 너무 큰 의미를 갖지는 않아도 됩니다. 다만, 문제를 풀었으니 분석도 하기는 해야 하는데, 기출과 같이 모든 문제를 분석할 필요는 없고, 정답률 60~70%이상인데 틀린 문제(즉, 남들은 다 맞혔는데 나만 틀린 문제)와 내가 맞다고 자신있게 풀었는데 틀린 문제 등만 리뷰를 하시면 되고, 어려운 문제는 그냥 이런 문제가 있구나 하는 식으로 한 번 정도 보고 넘어가시면 좋습니다.

전국모의고사 활용법

앞서 언급한 것과 마찬가지로 전국모의고사가 실제 시험과 온전히 동일한 것은 아니므로 너무 자주 응시할 필요는 없고, 많게는 2~3주에 한 번 정도 응시를 하면서 시험에 대한 경험을 쌓고 실전 감을 끌어올리는 정도로만 활용하시면 됩니다.

시험 직전 학습법

특히 시험이 다가올수록 불안한 마음에 무조건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양치기’ 조심했으면 좋겠습니다. PSAT은 양도 중요하지만 질이 훨씬 더 중요합니다. 아무리 많은 문제를 풀더라도 정확한 리뷰로 나아가지 않는다면 현재의 감 유지 이상을 기대하기 어려울 때가 많습니다. 충분한 문제 풀이와 더불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리뷰가 병행되어야 함을 강조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수업과 유튜브 등을 통해 전달 드리는 실수 제거 노하우인 ‘기준 노트(구, 완벽 노트)’는 이를 위한 실천적 도구가 될 것 입니다. 또한 시험이 다가올수록 기출을 통해 기출 감각을 유지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합니다. 더 자세하고 구체적인 학습 전략은 이후에 나누게 되겠지만, ‘충분한 문제풀이’, ‘정확하고 효과적인 리뷰’, ‘기출 감각 유지’ 이 세가지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학습 전략을 수립 하시길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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