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선생님 외모도 너무 출중하시고 전자칠판 이용해서 판서와 설명을 하셔서 이해하기 편하고 너무 좋았구요 PSAT이제 처음 하는 입장인데 아주 체계적으로 어떻게 출제되고 풀어야 하는지 잘 가르쳐줘서 배우기 좋았습니다.
화질이나 음질적인 부분에서도 좋았구요 PSAT은 주로 남자 강사 분들이던데 이쁘신 선생님이 가르쳐주니 더욱 좋았습니다.

실무를 담당하는 7급 공무원의 직무 특성을 반영하는 문제의 출제 예상에 따른 대처방법을 알려주셔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짧은 특강이었지만, 드론읽기라는 새로운 접근법을 알려주셔서 본강의도 기대됩니다.

예시문항이 어떠한 원리로 출제되고 구성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수능때 수많은 언어 과목 선생님중에서 가장 인기 있던 선생님은 미모도 목소리도 실력도 출중해야했다.메가피셋 추석이벤트 강의를 통해 피셋에서 1타를 할것 같은 하선생님을 알수 있어서 좋았다. 너무나 짧은 시간이 아쉽게 느껴질정도로 열정적으로 설명해주셨고 드론처럼 읽으라는 독해법은 꼭 맘에 세겨야 할것 같다. 앞으로도 기본강의 통해서 체계적으로 배워나가야겠다

몇문제 안되는 문항임에도 드론독해의 중요성을 강조하셔서,독해를 어찌해야하는지 피셋언어를 어찌 접근해야할지 맛볼수 있었다

차분한 음성이 나근나근하게 귀에 쏙쏙 들어오는 하선생님이셨는데 너무 짧은 강의라서 아쉬웠지만 드론처럼 읽으라는 말을 명심하며 독해에 힘써야겠다

발음도 명확하시고, 전자칠판을 사용하셔서 수업을 듣기 너무 편했습니다. 문제 접근법이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7급 공무원을 이번에 준비하면서 새롭게 바뀐 시험방식에 어떻게 접근해야 될지몰라서
PSAT이 어떤건지나 알아보고자 언박싱 특강부터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단 1시간짜리 강의만 듣고도 초시생인데도 불구하고 언어논리의 흐름이 이렇고 공부방향을 이렇게 잡아야하겠구나라는 생각이들정도로 잘짚어주셨습니다.
문제유형을 파악하는 드론접근법부터 각 유형별로 중요한 문단을 콕 짚어내서 시간을 절약하는법까지..
또 문제풀이를 하시면서 문장의 중요포인트라던가 유형별 접근공략과 더불어 문장에 나타나는 단어에 따라 가볍게 읽고 넘길부분과 자세하게 읽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을 콕콕 짚어주시니 시간절약하면서 글의내용도 정확히 파악되는게 느껴졌습니다.
짧은강의라 상세한 스킬은 기본강의에서 알려주신다고 하시니 기대하겠습니다^^
지금은 샘플강의 후기를 쓰지만 내년에는 교순님 강의로 꼭 합격해서 합격수기를 적는날이왔으면 좋겠습니다!

교수님들이 올려주신 특강들 하나씩 천천히 듣고 있는데, 강의도 잘하시고 문제 풀 때의 요령들도 많이 알고 계신것 같아 신뢰가 갑니다 ㅎㅎ

사후적 풀이법이 아니라 문제 유형에 따라 전략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셔서 좋았습니다.
교수님께서 가르쳐 주신 내용처럼 핵심문장을 파악하니 확실히 문제풀이가 더 수월해져서 속도와 정확도가 높아지더라구요.
강의중 문제풀이에 쓸수 있는 여러 꿀팁도 공유해주셔서 특강임에도 실전적 문제풀이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수험생 입장에서 강의를 구성하시는 것 같아 앞으로 개설될 본 강의도 매우 기대됩니다!

도움이 되지 않는 사후적 풀이는 시간만 아까웠는데 새로운 접근법으로 알려주셔서 피셋 실력향상에 도움이 많이 되리라 예상합니다.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강의 기대하겠습니다.

어느 정도로 준비해야 하는 건가 걱정했는데 강의를 듣고 나니 대강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감이 옵니다. 유익했습니다. 배속으로 듣는 편인데 교수님의 발음이 좋아서 편한것도 좋았네요.

기존 5급공채피셋, 민간경력자피셋과 차이점을 알려주시며 7급피셋만의 접근법을 알려주셔서 좋았다.

문제를 풀 때 유형별로 구분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선생님께선 유형별로 잘 설명해주신 거 같아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접근법인 드론법을 알려주셔서 공부방향에 도움을 받은 거 같습니다.

조곤조곤 글에 대해 잘 짚어주셔서 짧은 시간이지만 도움이 되는 강의였습니다. 7급을 입문하는데 있어 부담없이 들을 수 있는 강의여서 만족합니다. 다만 강의가 처음이셔서 그런지 어색한 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그런 부분은 시간이 지나면 해결되리라 봅니다. 열심히 준비하신 강의 잘 들으면서 저도 열심히 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