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언어논리가 수능 국어영역과 비슷하다고 생각되어 인강을 듣지 않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오르지 않는 점수, 사시나무처럼 흔들리는 멘탈 때문에 윤조쌤을 찾게 되었습니다.
기본과정부터 파이널, 핵논총 특강까지 풀커리로 수강했고, 지나고 보니 선생님 강의를 들었던것이 정말 좋은 선택이었구나 생각이 듭니다.
커리만 따라가다 보면 문제를 일추형, 사례형, 빈칸형 등 유형별로 풀면서 본인이 약한 유형이 무엇인지 자동적으로 알 수 있는데 어차피 모든 문제를 시간 내 풀기 힘든 psat 특성상 반드시 필요한 작업이라 생각됩니다.
이 과정을 혼자 하다보면 답답하고 가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나 의구심이 드는데 강의에선 선생님께서 떠먹여 주십니다.
또, 요즘 언어논리 출제 트렌드가 여러 단락을 아우러서 복합적으로 물어보는 지문으로 나오는것 같은데 선생님께서 글을 구조적으로 볼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며 수업때마다 psat 언어논리에 맞는 풀이법과 전략을 계속 주입시켜주십니다.
그리고 모르는거 여쭤보면 피상적인 답변(?) 아 아니라 어떻게 해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고 , 더 나아가 앞으로 그와 비슷한 문제를 마주쳤을때 가져야 할 시각을 알려주십니다. 선생님께서 항상 꼼꼼히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진짜 넘넘 좋았습니다
선생님 1년 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논리퀴즈 매뉴얼부터 비판과사고 사적부터 참 방황 많이했습니다...진짜 어디가도 이러한 강의 없습니다..논리를 쌍끌이해서 이렇게 가르켜주는 선생님 없구요 진짜 다른건 몰라도 논리만큼은 최강자입니다....저 논리 포기자인데 진심 자신감 찾아가고있어요 잘가르시세요 진심 거짓말 아님 진짜임

늦은 수강후기 올려요..ㅎㅎ
저는 어렸을 때 외국에 잠깐 살기도 했고, 독서하는 걸 별로 좋아하진 않다보니.. 자연스럽게 고등학생때 국어에서 비문학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비문학 글씨 빽빽한 걸 보면 어지러워? 그냥 페이지를 넘기곤 했어요...특히 과학이나 경제지문...ㅎㅎㅜㅠ 푼다고 하더라도 정확히 어디에 줄을 쳐야할 지 잘 몰라서 제가 읽으면서 마음에 드는 곳에 줄을 막치 곤 했답니다.. 그러면 선지 읽을 때 지문의 핵심을 몰라서 다시 지문을 읽게되고 시간은 가고.. 다시 선지 읽고.. 지문읽고.. 그야말로 총체적 난국이였어요.

그런데 하윤조 선생님의 첫 기초 강의 들었을 때 정확히 어디를 강하게 읽어야 할지, 어디를 밑줄쳐야 할지를 알려주시더군요... 정말 놀랐습니다. 제게 꼭 필요한 강의다!! 라고 생각했지요. ( 키패턴 첫문장 마지막 문장 강, 핵김 시그널 단어... 알려주신 건 최고였어요)
다른 분들이 보시기에는 밑줄을 어디에 치는지 잘 모른다고? 어디에 중점을 두고 읽는지 잘 모른다고? 하고 놀래실 수 있겠지만.. 저는 진짜 몰랐고 절박했었어요...

앞서 말했듯이, 제가 어릴 떄부터 책 읽는 걸 별로 안좋아했어서 읽는 속도도 많이 느렸는데 이제는 어디를 중점으로 읽어야 하는 지를 알게되어 전보다 속도가 확실히 빨라졌습니다.

게다가 제가 이 강의 듣기 전에 작년 강의를 듣다가 바뀐 유형이 꽤 있어 올해 찍은 강의로 다시 들었는데 확실히 윤조쌤께서 만드신 교재를 이용하여 신유형 푸는 법을 확실히 알려주니 제가 연습할 때 너무 좋더군요.
유형별로 어떻게 푸는 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정말 천지 차이에요!

아직은 부족하지만 윤조쌤께서 알려주신 만큼 꼭 열심히 해서 저의 첫 점수와 성공 휴 점수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정말 저처럼 막막했던 분들 윤조쌤 강의와 책 적극 추천합니다

올해 교수님듣고. 기간끝나서 1주일강의듣다가.
다시결제합니다.
다른교수님분도 좋지만 .. 제가 메가결제한이유는 오직 선생님 때문입니다
최강이십니다정말
답변도 몇줄질문드리면 50줄로답변달아주시고.
제가 9급7급 법과목국어영어 등등 1타강사 2타강사
이십분가까이 강의들었지만. 정말 원탑입니다.

하윤조교수님믿고 갑니다

2020년 9월부터 2021년 3월까지 윤조쌤 강의 듣고 2021 지역인재 7급 기술직 최종 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국가직 7급 공채 토목직렬 준비를 하면서 전공 공부에 더 많이 투자하기 위해 피셋 강의를 찾다가 메가피셋 학원에 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책도 안 읽고 글을 보고 추론하기보다는 계산이 더 쉬웠던 공대생이라 글도 많고 처음 들어보는 연역/귀납 추론 방법 덕에 언어논리가 제일 부담이 되었는데 6개월 동안 윤조쌤과 함께 하면서 3월에 시험을 직전에는 언어논리가 제일 자신 있고 또 실제로 언어논리 덕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언어논리는 정말로 다른 강의나 유튜브 채널 도움 없이 윤조쌤이 수업 시간에 알려주신 부분, 상담했던 그대로 공부했습니다. 기출은 민경채 10개년 기출문제집 1회독, 5급 12개년 기출문제집 1회독 후에 5급 최근 5개년 2회독했고 그 외에 수업시간에 풀었던 유형별 문제집으로 1~2회독 했던 것까지 포함하면 최소한 3회독은 했습니다. 윤조쌤이 기출을 강조하셔서 사설 문제는 시간 관리 하는 수준으로만 봤고 기출 위주로 공부했고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서 언어논리 문제를 풀고 나니 왜 기출이 중요한지 깨달았습니다. 특히 기출은 단순하게 정답을 고르는 게 아니라 지문을 어떻게 읽어야 하고 답을 어떻게 고르는지 차근차근 알려주신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되었던 부분은 논리 퀴즈 부분인데 처음에는 알기 쉽게 기호화 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던 것입니다. 확실히 기호화를 해서 표현하니까 시간도 단축되고 오답으로 갈 확률도 낮아졌습니다.
오답노트와 요약노트를 마지막까지 들고 가서 봤습니다. 오답노트는 유형, 틀린 이유, 개선점 이렇게 간단하게 적었고 오답노트가 쌓일 때쯤에 보면 항상 틀리는 유형과 이유가 있어서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강화/약화부분이 약해서 윤조쌤께 찾아가 상담을 했고 선생님이 조언해주셨던 방법으로 강화/약화 부분만 더 연습해서 실제 시험에서 시간을 많이 단축할 수 있었습니다. 또 시험 전 주 수업시간에 알려주셨던 꿀팁대로 오답노트와 요약노트를 수첩 하나에 정리해서 시험 당일 아침에 읽었습니다. 실제 시험장에 들어가니까 정신이 없어졌는데 요약노트에 간단하게 정리되어 있는 시그널 단어, 유형별 패턴을 보니까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하던 대로 하면 되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를 하고 학원을 다니면서 윤조쌤을 만날 수 있었던 건 정말 큰 행운이었습니다. 처음 시험 준비를 하기 위해 학원에 가서 쌤과 상담했던 날부터 필기 합격 후에 면접 조언을 해주셨던 순간순간이 생생하게 남아있습니다. 모르는 문제가 생겨 찾아갔을 때 스케줄이 맞지 않아 문제 풀이를 A4용지에 가득 써서 전해 주신 것과 시험을 코앞에 두고 긴장되어 찾아뵈었을 때 격려해주셨던 기억이 시험 마지막 준비까지 힘낼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적지 않은 수강생 중 한명일 뿐인데 선생님 일처럼 신경써주시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진심으로 감사했습니다.

지역인재 7급이나 국가직 7급을 준비하시는 많은 분들이 피셋 공부에 부담을 많이 느끼실거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피셋이 어떤 과목인지도 모르고 시작하면서 피셋 말고도 할 게 많은데 시간은 없고 막막했었습니다. 하지만 윤조쌤과 함께 언어논리 공부를 하면서 피셋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졌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강생들이 더 쉽고 빠르게 문제를 풀 수 있을까 학원에서 항상 공부하시는 모습과 목이 쉬도록 강의를 해주시는 모습에 수험기간동안 믿고 따라갈 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알기 쉬운 유형별 풀이법과 세심한 상담으로 개별 맞춤형 풀이 전략까지 아예 노베이스다 하는 공시생, 고득점을 목표로 하시는 공시생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언어논리는 윤조쌤 강의 밖에 들어보지 않았지만 당당하게 언어논리 1타 강사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저는 종합반 수강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따로 수강후기를 적을 수가 없어서 이 강의로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하윤조 선생님 강의는 정말 최고입니다.

1. 강의
하윤조 선생님 강의는 저의 문제에 접근하는 시각을 넓혀주었습니다.
하윤조 선생님 강의를 듣기 전에 몇몇 선생님을 거쳤었고, 사실 못하는 수준까지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아무 생각없이 문제에 접근하고 풀다보니 점수의 기복이 심했고 실수도 잦았습니다.
하윤조 선생님께서는 문제 유형별로 지문에 어떻게 접근해야 되는지 알려주셨고 각 유형별로 나름의 풀이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도움을 받은 부분은 일치부합 문제에서 Key 패턴을 이용한 풀이법은 그 유형을 빠르고 정확하게 풀 수 있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 외에도 강화약화 문제와 논리 문제를 풀 때에도 체계가 확실히 잡혔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학생에게는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도와주시고 기초가 있는 학생에게는 더 높은 단계로 올라갈 수 있는 다리를 놓아주십니다!!
선생님 강의를 4달 째 듣고 있는데 메가 모의고사는 물론 타 학원 모의고사에서도 안정적인 성적을 받고 있습니다!
2. 상담
선생님께서는 찾아오는 수강생들에게 항상 긍정 에너지를 주십니다. 문제를 풀다 모르는 게 있어서 선생님을 찾아가면 차근차근 친절하게 설명해주십니다. 그리고 선생님과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다 보면 직접 알려주시지 않아도,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스스로 깨닫게 이끌어주십니다. 학원에서 공부하다보면 많은 학생들이 윤조쌤에게 상담을 받으러 가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선생님께서 얼마나 좋은 선생님인지 알 수 있었습니다. 공부뿐만아니라 다른 도움이 되는 좋은 이야기도 자주 해주시는데 수험 생활하는데 큰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이건 예전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에 썼었던 메세지입니다!
<제 마음의 언어논리 일타 윤조쌤!!

학원에서 일하시고 또 홈페이지에 Q&A 답변을 하시느라 많이 힘드실 선생님께

업무 보시다가 갑자기 보실 수도 있을 글에 조금이나마 힘을 드리고 싶어서 글을 남겨요!!

항상 밝게 맞아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좋은 말씀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메가피셋에 오기 전까지는 언어논리가 너무 재미 없었는데

선생님을 만나고 언어논리가 재밌어져서 언어논리만 하고 싶어졌어요!!

예전에는 아무 생각없이 문제를 풀었었는데

선생님의 수업과 상담 덕분에 문제보는 눈도 생긴 것 같고 문제

푸는 체계가 더 잡혔어요. 선생님의 가르침의 은혜 꼭 결과로 보답하겠습니다!!

그리고 언어논리 뿐만 아니라 2차 과목도 신경 써 주시고 멘탈도 신경 써 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하다는 말보다 더 고마운 마음을 표현할 단어가 없네요ㅠㅠ (황송..?! ㅋㅋ)

선생님께서 좋은 사람이라 곁에서 따르는 학생도 많이 있으니

바쁘시지만 힘내시고 항상 응원해요!!

공부 더 열심히 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윤조선생님 강의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장점은 수험적합성이라고 생각해요.
선생님께서도 수업시간에 자주 강조하시지만 사고를 피셋이 요구하는 방향으로
바꿔야하는 게 중요하고, 또 그 점이 사실 가장 힘들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선생님께서는 우리가 피셋 시험장에서 정말 써먹을 수 있는 방법론들을 알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선생님만의 요약노트에 유형별 접근법, 풀이순서, 많이 하는 실수나 특정 유형에서 특히 주의해야 할 것, 선지패턴 등이 언어와 논리 모두 유형별로 적혀있는데, 이 노트와 더불어 두 세장으로 압축될 오답노트는 긴장되는 시험장 아침에서도 빠르게 훑고 시험을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저는 5급을 몇 년 준비하다가 이번에 7급으로 돌렸는데요. 그동안 5급을 준비하면서 피셋 시험장 몇 번 들어가보니까 시험장에서는 진짜.. 무겁고 현학적인 이론들 하나도 못써먹고 그냥 예전의 방식으로 사고하려는 내가 자꾸 튀어나오려고 해요. 그래서 피셋 시험이 자꾸 점수가 안 오른다 뭐 그런 이야기들이 나돌고 있는 거구요.
그런데 선생님 강의는 우리가 시험장에서 하고 올 지문 구조 파악과 선지 판단 방식을 알려주세요. 출제자의 관점에서, 무겁지 않고 가볍게요. 지문의 경우 유형마다 정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가져가는 법, 선지의 경우 출제자가 자주 쓰는 트릭, 패턴 등을 꼼꼼하게 알려주십니다. 피셋은 이해하는 시험이 아니라 정보를 어떻게 처리하느냐의 시험인지의 본질을 자꾸 상기시켜주시면서 이해 추구가 아니라 지문과 문제를 접했을 때의 사고와 행동방식을 바꿔가는 걸 도와주시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수업도 수업이지만 수업 전후로 5분 테스트와 5분 복습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전날 배운 사고방식의 틀을 수업 시작 전의 5분 테스트에 어떻게든 적용해보겠다는 마음가짐으로 테스트도 보고, 수업 끝나고 5분복습 타임에 그냥 멍때리지 말고 내가 했던 사고랑 선생님께서 하셨던 사고랑 비교하면서 앞으로 더 챙겨가야 할 포인트들을 빠르게 훑고 마무리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특정 문제를 풀 때 지난 수업시간에 풀었던 비슷한 출제원리나 패턴이 적용된 다른 기출문제를 자꾸 언급해주시는 점도 좋았습니다. 특히나 7급 모의평가는 자주 언급해주시는데 아직 기출문제가 없는 7급 PSAT 준비생으로서는 7급 모평은 분석 열심히 해야하잖아요. 근데 잊을만하면 7급 모평 출제비중이나 경향성 언급해주셔서 공부 강약 조절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외에도 중간중간에 멘탈관리와 선생님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로 지치다가도 힘을 받아가는 것 같아요. 선생님께서도 수험생이셨어서 그런지 수험생 마음을 잘 아시고 상담이나 질문하면 또 엄청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 알려주세요. 마지막 강의는 음악 들으면서 감동받아서 울뻔했네요ㅜㅜㅋㅋ
좋은 강의 열심히 해주신 선생님과 또 메가피셋에도 감사드립니다 :)

안녕하세요 인강 수강생 여러분 또는 현강 수강생 여러분! 앞으로 7급또는 5급 시험을 보실때 훌륭한 나침반이 될 수 있는 강의 입니다. 모든 공부는 기초가 중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해요! 그 기초를 Stage1 윤조쌤 강의를 들으면서 실력을 차근차근 나아가보세요! 항상 톡톡 쏘는 강의력과 여러분이 힘들어 하실때 위로가 되어주는 상담 Queen이랍니다! 항상 모르는거 있으시면 혼자 끙끙대지 마시고 질문하시고 상담 받으세요! 그러면 윤조&#50012; 강의를 듣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들이 앞날에 창창한 미래가 열리기를 바랍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진짜로 국가직7급 1차 시험 일주일 전에 선생님 파이널 강의 듣고 시험치고 왔습니다.ㅋㅋㅋㅋㅋㅋ
물론 피셋이 일주일 전에 이렇게 벼락치기 식으로 강의듣고 공부하며 대비하는 시험이
아닌데 개인 사정이 있었고 저도 이런 저의 모습이 좀 웃기기도 했는데요.ㅋㅋㅋ
그래도 작년에는 윤조 선생님 풀커리 탔고 기출분석이며 피셋 모의고사는 숱하게 많이 풀어보는 등 공부량이 상당히 쌓여서 이런 시도도 해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윤조 선생님의 '시써풀'이라고 하신 거 진짜 찐입니다....
시험 일주일 전부터 시써풀 엑기스 노트를 보면서 머릿속에는 내가 6일 뒤, 5일 뒤, 4일 뒤
...그리고 내일 시험지를 받아들면서 할 행동을 시뮬레이션 했어요.
시험 직전 일주일이라 더 긴장하면서 이런 연습을 해서인지
실전에서 선생님이랑 같이 모의고사 보는 느낌이 들어서 이때까지 본 시험중에서는
제일 안 떨었던 것 같아요..! (5급 피셋 시험 경험도 있습니다ㅠ) 그리고 파이널 모의고사 풀면 빈칸 유형을 자꾸 틀렸는데 이번에 빈칸 문제 풀면서
선생님이 강의 중에 빈칸 문제 풀면서 알려주신 주의점 생각나서 검토했더니 기존의 답이 아니라는 확신이 들어서 고쳤고 결국 맞았어요. 이런 게 실전에서 잘 써먹고 오는 거 아닌가요..!!
피셋은 멘탈이 진짜 중요한 시험인만큼 시험장에서 아무리 멘탈 나가고 머리 하얗게 돼도 나를 잡아줄 무기가 필요한데..그게 선생님의 엑기스 노트였어요! 이번에 더 여실히 느꼈어요.
수험생의 불안한 마음 토닥여주시면서 떨리는 실전 시험장에서 저를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선생님!ㅠㅠ 올해는.. 시험 결과를 떠나서 나를 믿고 편안하게 시험을 보고 올 수 있는 것만으로도 저에게는 큰 수확이거든요.
언어논리 시험장에 들어가는 그날까지 흔들리지 않으면서 효율적으로 공부하시려면
윤조선생님이랑 함께하시면 후회 안 하실거예요~!

논리가 어렵다면 이강의를 들어보고 철저하게 공부하면 쉬워진다

강의가 논리가 어려우면 이강의를 들어보면 쉽게 쉬운 논리로 만들어준다

모두가 다 아렵다는 논리를 딱필요한것만 공부하라는 선생님 가르침에 쉬워진다

논리는 어렵다고 오해하는 사람들에게 이 강의를 들어보면 논리조차 쉽고 깔끔하게 딱 필요한것만 정리하면 된다는것을 알게 해준다

하윤조 선생님 덕분에 언어논리 노답이었던 제가 원하는 점수를 얻었습니다. 대학 1학기 병행하고 나서 피셋 시험 20일 전에 기출 풀어보고 논리학, 논증 문제 하나도 못 푸는 제 자신을 발견하였고, 부랴부랴 stage2 강좌를 수강하여 논리학, 독해법, 제일 중요한 수험생 마인드를 배웠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준비한 것은 아닐까, 정말 과락은 넘길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래도 선생님의 긍정 에너지와 시써풀 방식을 제 역량의 한계상 3할 정도 흡수하였고 덕분에 64점을 얻었습니다.

민망하다면 민망한 점수이지만 저에게는 단비같은 점수이기에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언어논리에서 시간절약해서 상황판단을 76점 맞았습니다. 저는 세무직 수험생이어서 어느정도 1차 통과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정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stage1보다 심화된 지문과 문제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체화할 수 있는 강의입니다.